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9

사회복지사 진로 분야 9가지, 나에게 맞는 현장은? 지난달 실습을 마친 후배가 진로 상담을 하다 이런 말을 했습니다. 노인복지관이나 종합사회복지관 말고는 딱히 떠오르는 곳이 없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사회복지사는 노인, 아동, 장애인뿐 아니라 의료, 정신건강, 학교, 가족, 공공영역 등 다양한 현장에서 일합니다.선택지가 넓다는 건 장점이지만, 첫 실습이나 첫 직장을 아무 곳이나 정하면 자신의 성향과 맞지 않아 조기에 지칠 수도 있습니다. 재가노인복지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느낀 점을 바탕으로, 대표적인 진로 9가지를 정리해 봅니다. [사회복지사 진로 9가지 한눈에 보기]분야주요 현장핵심 업무노인복지노인복지관, 재가복지기관, 요양시설사례관리, 돌봄 연계아동복지지역아동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보호, 상담, 자원 연계장애인복지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 자립생활센.. 2026. 8. 11.
서울시 돌봄SOS 긴급돌봄 신청방법과 비용, 2026 기준 서울시 돌봄SOS는 2019년 7월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최근 5년간 16만여 명에게 약 28만 건의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서울시가 2026년 2월에 밝힌 수치입니다.수술을 마치고 퇴원했는데 혼자 몸을 가누기 어려울 때, 늘 곁을 지키던 보호자가 갑자기 입원했을 때처럼 돌봄에 빈자리가 생기는 순간이 있습니다. 돌봄SOS는 이런 갑작스러운 공백을 짧은 기간 메우도록 서울시가 운영하는 제도입니다. 서울에 사는 시민만 이용할 수 있으니, 다른 지역에 계신 분은 주소지 시군구에 비슷한 긴급돌봄 사업이 있는지 따로 확인해 보세요. 2026년, 통합돌봄과 연결된 돌봄SOS이용 대상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로 긴급하고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서울시민입니다. 올해부터는 통합돌봄 대상자에게도 돌봄SOS가 연계됩.. 2026. 8. 5.
장기요양 3등급 요양원 입소 조건과 주간보호 비교, 2026 기준 2026년 장기요양 3등급의 재가급여 월 한도액은 1,528,200원입니다. 보건복지부 고시 제2025-247호에 따라 2026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금액으로, 같은 해 2등급은 2,331,200원, 4등급은 1,409,700원, 5등급은 1,208,900원으로 정해져 있습니다.3등급 통보를 받은 가족은 대개 두 가지를 궁금해합니다. 요양원에 모실 수 있는지, 그리고 집에서 지내신다면 어떤 서비스를 얼마나 쓸 수 있는지입니다. 두 질문은 서로 이어져 있어서, 집에서 쓸 수 있는 것부터 알고 나면 요양원 입소를 판단하는 기준도 훨씬 또렷해집니다. 3등급이 쓸 수 있는 재가급여노인장기요양보험에서 1~2등급은 요양원 같은 시설급여와 재가급여를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3~5등급은 원칙적으로 재가급.. 2026. 8. 4.
2026 복지시설 인건비는 올랐는데 예산은 왜 줄었나 2026년 예산 시즌, 소규모 재가시설에 내려온 통보는 사업비와 운영비 축소였습니다. 같은 해 최저임금은 시급 10,320원으로 올랐고, 보건복지부 인건비 가이드라인의 기본급도 3.5% 인상됐습니다. 인건비 기준은 올랐는데 그 돈을 감당할 예산은 줄었고, 그 차이는 시설장과 종사자들이 메우고 있습니다. - 목 차 - 목차 열기/닫기2026년 숫자로 본 상황처우법 제3조가 명시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소규모시설 예산이 먼저 줄어드는 이유현장이 지금 할 수 있는 대응 네 가지복지인저널의 생각노트 2026년 숫자로 본 상황 [▲ 목차로] 항목2026년 내용최저임금시급 10,320원(2.9% 인상)인건비 가이드라인기본급 평균 3.5% 인상현장 예산보조금 동결또는 사업비 삭감인건비 단가가 오르면 시.. 2026. 7. 22.
장애인활동지원사 휴게시간 사고와 해고, 억울한 처분 대응법 휴게시간에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이용자에게 사고가 나면, 장애인활동지원사는 환수나 벌금, 해고, 자격정지 통보를 한꺼번에 받을 수 있습니다. 휴게권은 근로기준법이 보장한 권리이고, 해고와 행정처분에도 반드시 지켜야 할 법적 절차가 있습니다. 처분서를 받았을 때 무엇부터 확인해야 하는지 제도별로 살펴봅니다. 휴게시간 중 사고와 근무지 이탈근로기준법 제54조에 따라 근로시간이 4시간이면 30분 이상, 8시간이면 1시간 이상의 휴게시간을 근로시간 도중에 부여해야 하며, 휴게시간은 근로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휴게시간에 근무 장소를 벗어나 식사를 한 것 자체는 법이 보장한 권리의 행사이며, 그 자체만으로 '무단 근무지 이탈'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휴게시간에 잠시 집에 다녀온 경우도.. 2026. 7. 19.
주택연금 받을까 집 물려줄까, 2026 개편 후 선택 기준 72세에 4억 원짜리 집으로 주택연금에 가입하면 월 지급금이 129.7만 원에서 133.8만 원으로 오릅니다. 금융위원회가 2026년 2월 발표한 제도 개선안의 예시로, 인상률은 약 3.1%입니다.집 한 채가 재산의 거의 전부인 어르신 가정에서는 이 소식이 가볍게 들리지 않습니다. 그 집을 담보로 매달 생활비를 받을지, 손대지 않고 지켜서 자녀에게 물려줄지를 놓고 부모와 자녀의 셈법이 갈리기 때문입니다. 올해 바뀐 내용부터 정리해 두면 가족이 나눌 이야기의 출발점이 훨씬 분명해집니다. 숫자 몇 개의 변화가 어느 가정에는 결정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고, 어느 가정에는 오히려 보류할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2026년 주택연금, 3월과 6월에 바뀐 것개편은 두 차례에 나뉘어 시행됩니다. 지급금과 보.. 2026. 7. 14.
반응형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소개 및 문의 · 면책조항

© 2026 복지인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