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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123

생활지원사는 '부리는사람'이 아닙니다. - (2)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는 ‘부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 수행기관장이 현장에서 느끼는 돌봄의 거리 - 2 2026.07.02 - [사회복지/노인복지] - 생활지원사는 '부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생활지원사는 '부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 (1)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는 ‘부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 수행기관장이 현장에서 느끼는 돌봄의 거리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생활지원사가 어디까지 도와줘야 하는 걸까?” 궁chobyunggi.com[ 지난글에 이어서... ]4. 수행기관의 책무 : 기준 없는 친절은 독(毒)이 됩니다.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은 어르신 편만 들어서도 안 되고, 생활지원사 편만 들어서도 안 됩니다. 양쪽 모두를 보호하는 '단단한 울타리'가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이용자.. 2026. 7. 6.
"30만원 날렸다" 노인일자리 전 '이 자격증' 절대 금지! "30만원 날렸다" 노인일자리 전 '이 자격증' 절대 금지!은퇴 후 학교 앞 교통안전지도사, 노인일자리로 도전하는 법 총정리 정년퇴직 이후 몇 달이 지나면 참 이상한 감정이 찾아옵니다. 처음 두어 달은 마냥 좋지만, 어느 순간 아침에 눈을 떠도 나갈 곳이 없다는 사실이 서늘하게 다가오죠. 저희 재가노인복지기관에서도 이런 이야기를 하시는 어르신이 정말 많습니다. "돈 때문이 아니라, 아침에 어디 나갈 데가 있었으면 좋겠어." 1. '교통안전지도사'와 노인일자리, 속지 마세요!인터넷에 검색하면 나오는 수십만 원짜리 민간자격증 광고에 절대 속지 마세요. 학교 앞 봉사를 위해 이 자격증은 전혀 필요 없습니다. - 진짜 명칭 :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공익활동형) - 주의 사항 : 자격증이 있다고 .. 2026. 7. 5.
사회복지사 월급, 2027년에는 과연? 사회복지사 월급, 2027년에 정말 공무원만큼 받게 될까? 현장에서 25년간 발로 뛰며 후배들에게 가장 많이 들은 말이 있습니다."관장님, 똑같이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데 왜 저희 월급은 공무원보다 적은 걸까요?"가슴 아프지만 늘 명쾌하게 답해주지 못했던 이 오랜 억울함에, 드디어 정부가 응답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부는 최근 "2027년까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를 공무원 수준의 10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제 막 복지 현장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사회복지사 여러분을 위해, 이 발표가 내 월급봉투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가장 이해하기 쉽게 풀어드리겠습니다.'공무원 수준 100%'는 무슨 뜻일까?2027년이 된다고 해서 공무원과 똑같은 월급 통장을 받게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정부는.. 2026. 7. 3.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독거어르신의 마지막 안전망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장기요양등급 없는 독거어르신을 지키는 마지막 안전망 "어머니가 혼자 사시는데 장기요양등급 신청에서 떨어졌어요. 그럼 이제 아무 도움도 못 받는 건가요?"서울시강서구재가노인복지기관을 운영하며 가족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가슴 아픈 질문입니다. 곁에서 보기엔 거동도 불편하시고, 식사도 자주 거르시는 데다, 며칠씩 연락이 안돼 가슴을 졸이게 만드는데... 등급 판정 결과는 야속하게도 "아직 괜찮으시다"며 탈락하곤 합니다. 가족들은 당장 발만 동동 구르고, 정작 어르신은 “자식들에게 짐이 되기 싫다”며 외려 도움의 손길을 거부하시지요. 이처럼 장기요양보험이라는 촘촘한 그물망조차 미처 품지 못한 사각지대, 바로 그곳을 메우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가 바로 '재가노인지원서비스'입니다.하지만 안타깝.. 2026. 7. 2.
생활지원사는 '부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 (1)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는 ‘부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 수행기관장이 현장에서 느끼는 돌봄의 거리 - 1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생활지원사가 어디까지 도와줘야 하는 걸까?” 궁금해하시는 어르신과 보호자분들이 많습니다. 반대로 현장에서는 어르신과의 관계나 부당한 요구 때문에 남모를 속앓이를 하는 생활지원사와 전담사회복지사,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계십니다. 단순히 제도가 어떻다고 설명하려는 게 아닙니다. "생활지원사는 파출부가 아닌지", "어르신이 요구하는 집안일을 전부 해줘야 하는지", "무시하거나 명령하는 말을 어디까지 참아야 하는지", 또 "기관은 어떤 기준으로 이를 중재해야 하는지"에 대한 현장의 진짜 고민을 사회복지 기관장의 관점에서 솔직하게 풀어보고자 합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현장을 오.. 2026. 7. 2.
재택의료, 독거 어르신에게 정말 도움이 될까 '재택의료'를 궁금해하시는 대상 층은 대개 두 갈래로 나뉩니다. 하나는 부모님이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병원 통원 자체가 버거워진 가족, 다른 하나는 혼자 사는데 몸이 예전 같지 않아 "이러다 응급실 신세를 지는 건 아닐까" 걱정하는 어르신 본인입니다. 둘 다 "의사가 정말 집까지 와주는지", "누구나 받을 수 있는지"를 가장 먼저 궁금해합니다. 이 글에서는 신청 조건과 절차뿐 아니라, 왜 독거 어르신에게는 진료 자체보다 '연결'이 더 중요한지도 함께 짚어드리겠습니다.혼자 사시는 어르신 댁에 방문했다가 약봉지가 뜯기지 않은 채 그대로인 걸 발견한 적이 있습니다. 몸이 아파 병원에 가야 하는데 갈 수 없었고, 갈 수 없다는 사실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채 며칠을 버틴 겁니다. 재택의료는 이런 상황을 막기 .. 2026.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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