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72 요양보호사에게 '이것' 시켰다간 큰코다칩니다 "요양보호사에게 '이것' 시켰다간 큰코다칩니다" 25년 차가 밝힌 진짜 업무 범위2026년 고령화 사회 속 요양보호사의 위상과 법적 정의 25년 전, 제가 처음 사회복지 현장에 발을 내디뎠을 때와 비교하면 지금의 돌봄 풍경은 실로 천지개벽 수준입니다. 2026년 대한민국은 이미 초고령사회에 완벽히 진입했습니다. 이제 돌봄은 자녀의 효심에만 기대는 효도 릴레이가 아닙니다. 국가 시스템의 최전선에서 우리 부모님의 삶을 지탱하는 핵심 주역, 바로 ‘요양보호사’입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이분들을 ‘가사 도우미’나 ‘아줌마’로 착각해 갈등을 빚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무심코 던진 요구 한마디가 법적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25년 차 사회복지사의 생생한 현장 눈높이로, 절대 손해.. 2026. 7. 6. 생활지원사는 '부리는사람'이 아닙니다. - (2)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는 ‘부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 수행기관장이 현장에서 느끼는 돌봄의 거리 - 2 2026.07.02 - [사회복지/노인복지] - 생활지원사는 '부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생활지원사는 '부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 (1)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는 ‘부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 수행기관장이 현장에서 느끼는 돌봄의 거리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생활지원사가 어디까지 도와줘야 하는 걸까?” 궁chobyunggi.com[ 지난글에 이어서... ]4. 수행기관의 책무 : 기준 없는 친절은 독(毒)이 됩니다.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은 어르신 편만 들어서도 안 되고, 생활지원사 편만 들어서도 안 됩니다. 양쪽 모두를 보호하는 '단단한 울타리'가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이용자.. 2026. 7. 6. "30만원 날렸다" 노인일자리 전 '이 자격증' 절대 금지! "30만원 날렸다" 노인일자리 전 '이 자격증' 절대 금지!은퇴 후 학교 앞 교통안전지도사, 노인일자리로 도전하는 법 총정리 정년퇴직 이후 몇 달이 지나면 참 이상한 감정이 찾아옵니다. 처음 두어 달은 마냥 좋지만, 어느 순간 아침에 눈을 떠도 나갈 곳이 없다는 사실이 서늘하게 다가오죠. 저희 재가노인복지기관에서도 이런 이야기를 하시는 어르신이 정말 많습니다. "돈 때문이 아니라, 아침에 어디 나갈 데가 있었으면 좋겠어." 1. '교통안전지도사'와 노인일자리, 속지 마세요!인터넷에 검색하면 나오는 수십만 원짜리 민간자격증 광고에 절대 속지 마세요. 학교 앞 봉사를 위해 이 자격증은 전혀 필요 없습니다. - 진짜 명칭 :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공익활동형) - 주의 사항 : 자격증이 있다고 .. 2026. 7. 5. 생활지원사는 '부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 (1)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는 ‘부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 수행기관장이 현장에서 느끼는 돌봄의 거리 - 1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생활지원사가 어디까지 도와줘야 하는 걸까?” 궁금해하시는 어르신과 보호자분들이 많습니다. 반대로 현장에서는 어르신과의 관계나 부당한 요구 때문에 남모를 속앓이를 하는 생활지원사와 전담사회복지사,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계십니다. 단순히 제도가 어떻다고 설명하려는 게 아닙니다. "생활지원사는 파출부가 아닌지", "어르신이 요구하는 집안일을 전부 해줘야 하는지", "무시하거나 명령하는 말을 어디까지 참아야 하는지", 또 "기관은 어떤 기준으로 이를 중재해야 하는지"에 대한 현장의 진짜 고민을 사회복지 기관장의 관점에서 솔직하게 풀어보고자 합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현장을 오.. 2026. 7. 2. 재택의료, 독거 어르신에게 정말 도움이 될까 '재택의료'를 궁금해하시는 대상 층은 대개 두 갈래로 나뉩니다. 하나는 부모님이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병원 통원 자체가 버거워진 가족, 다른 하나는 혼자 사는데 몸이 예전 같지 않아 "이러다 응급실 신세를 지는 건 아닐까" 걱정하는 어르신 본인입니다. 둘 다 "의사가 정말 집까지 와주는지", "누구나 받을 수 있는지"를 가장 먼저 궁금해합니다. 이 글에서는 신청 조건과 절차뿐 아니라, 왜 독거 어르신에게는 진료 자체보다 '연결'이 더 중요한지도 함께 짚어드리겠습니다.혼자 사시는 어르신 댁에 방문했다가 약봉지가 뜯기지 않은 채 그대로인 걸 발견한 적이 있습니다. 몸이 아파 병원에 가야 하는데 갈 수 없었고, 갈 수 없다는 사실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채 며칠을 버틴 겁니다. 재택의료는 이런 상황을 막기 .. 2026. 7. 1. 독거 어르신 밑반찬지원서비스, 단순한 식사 지원이 아닌 이유 부모님 댁에 들를 때마다 냉장고 속 반찬이 그대로인 걸 보고 마음이 철렁했던 경험,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끼니를 거르는 것도 문제지만, 그보다 더 걱정스러운 건 며칠째 아무도 그 집 문을 두드리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밑반찬지원서비스는 이런 두 가지 불안을 동시에 해소해 주는 몇 안 되는 복지 서비스입니다.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게 아니라, 정기적으로 사람이 방문한다는 점에서 훨씬 더 큰 의미를 갖습니다. 밑반찬지원서비스란 무엇인가 밑반찬지원서비스는 혼자 조리가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지역 복지기관이 조리한 반찬을 정기적으로 배달하는 재가복지 서비스입니다. 대부분 시·군·구가 예산을 편성해 관내 노인복지관이나 재가노인복지기관, 사회복지관에 위탁 운영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지역에 따라 주.. 2026. 7. 1. 이전 1 ··· 6 7 8 9 10 11 1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