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사회복지기관2

생활지원사 인권 보호, 기관의 대응 매뉴얼 공공운수노조가 2026년 3월부터 5월까지 요양보호사, 생활지원사, 장애인활동지원사 등 돌봄 노동자 435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했습니다. 절반이 넘는 53.3%가 업무 중 갑질이나 폭언, 성희롱을 겪은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요양보호사만 따로 보면 75.3%에 달했고, 피해를 겪고도 혼자 참는다고 답한 비율이 46%였습니다. 기관장으로서 가장 뼈아픈 숫자는 마지막 것입니다. 처우 개선을 위해 가장 필요한 조치로는 급여 인상 다음으로 갑질 민원 예방과 피해 회복을 꼽은 응답자가 많았습니다. 갑질은 왜 반복되는가돌봄 관계는 원래 대등해야 합니다. "너희는 우리 때문에 월급 받는 거 아니냐"는 어르신들의 말 한마디가 순식간에 그 관계를 주인과 종으로 뒤바꿔 놓습니다. 어르신들의 외로움과 육체적.. 2026. 9. 24.
무료 폰트 저작권 분쟁, 사회복지기관 대처법 2017년 9월, 한 복지단체 사무실로 내용증명이 도착했습니다. 1년 전 자원봉사자가 만든 바자회 홍보 포스터에 특정 업체의 폰트가 무단으로 쓰였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폰트업체를 대리한 법무법인은 500만 원짜리 폰트 프로그램 견적서를 보내 구매를 압박했고, 단체는 형사고발까지 간 끝에 100만 원을 내고 합의했습니다(더나은미래 보도).당시 보도는 비영리 현장에서 비슷한 내용증명을 받았다는 사례가 줄을 잇는다고 전했습니다. 홍보 자료 하나 만드는 데 큰돈을 쓸 수 없는 기관일수록 이런 우편물 한 장에 크게 흔들립니다.사회복지기관이 이 문제에 유독 취약한 까닭사회복지기관은 후원 안내문, 프로그램 포스터, 교육 자료, 가정통신문처럼 크고 작은 홍보물을 끊임없이 만들어야 하는 조직입니다. 한 달에 두세 .. 2026. 9. 9.
반응형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소개 및 문의 · 면책조항

© 2026 복지인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