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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복지3

방문요양 요양보호사 업무 범위, 부모님 돌봄에서 손해 보지 않는 법 지난주 상담을 온 보호자 한 분이, 요양보호사에게 사위 와이셔츠도 다려 달라고 부탁했다가 거절당했다며 서운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업무 범위를 설명해 드리자 그제야 이해하셨지만, 이런 오해는 생각보다 자주 벌어집니다. 계약서에는 분명히 적혀 있어도, 막상 방문 서비스가 시작되면 그 경계가 흐려지기 쉽습니다.요양보호사를 가사 도우미나 아줌마로 여기다 갈등을 겪는 보호자가 여전히 많습니다. 무심코 건넨 요구 한마디가 법적인 문제로 번질 수도 있습니다. 요양보호사는 국가자격 전문 인력입니다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2024년 12월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어 초고령사회에 들어섰습니다. 돌봄을 맡는 전문 인력의 역할도 그만큼 커졌습니다. 요양보호사는 노인복지법 제39조의 2에 따.. 2026. 9. 28.
2026년 기초연금 247만원 기준, 소득인정액부터 확인하세요 지난번, 정기 방문 어르신 댁에서 통장 잔액표를 함께 펼쳐놓고 한참 계산한 일이 있습니다. 국민연금이 매달 90만 원 정도인데 왜 기초연금 대상이 아니라는 통보를 받았는지 궁금해하셨습니다. 통장에 입금되는 숫자만 보면 이해가 안 되는 게 당연합니다. 기초연금은 소득인정액이라는 별도 기준으로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통장 잔액만 봐서는 알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날 어르신 댁을 나오면서, 비슷한 오해로 신청 자체를 포기한 분이 주변에 더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47만 원, 소득인정액으로 다시 읽기보건복지부는 2026년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을 단독가구 월 247만 원, 부부가구 월 395만 2,000원으로 발표했습니다. 2025년 단독가구 기준이 228만 원이었으니 19만 원 오른 셈.. 2026. 9. 19.
2026년 통합돌봄 시행, 받던 서비스 그대로 유지됩니다 최근 상담에서 만나 뵌 어르신은 텔레비전에서 본 '통합 돌봄'이라는 말을 꺼내며 걱정부터 하셨습니다. 지금 받고 있는 방문요양이 혹시 없어지는 건 아닌지, 새로 뭘 신청해야 하는 건 아닌지 걱정하셨습니다. 방문요양 선생님이 일주일에 세 번 오시는데 그 시간이 줄어들지 않을지, 안부 전화도 계속되는지까지 불안해하며 하나씩 물으셨습니다. 통합 돌봄이 정확히 무엇인가의료, 요양, 돌봄, 주거를 따로 신청하지 않고 한 번 신청하면 동네에서 묶어서 챙겨주는 제도입니다. 정식 명칭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고, 2026년 3월 27일부터 전국 모든 시·군·구에서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병원, 요양기관, 복지관을 각자 따로 다녀야 했습니다. 월요일엔 병원, 수요일엔 요양기관.. 2026.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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