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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인저널7

치매 늦추는 하루 30분의 열쇠, '이것' 안 쬐면 손해입니다 치매 늦추는 하루 30분의 열쇠, '이것' 안 쬐면 손해입니다낮에 쬐는 햇빛이 어르신 뇌를 깨운다, 치매 위험 낮추는 하루 30분의 비밀 부모님 인지기능 뚝 떨어졌다면? '이것' 안 켜서 그렇습니다부모님이 부쩍 깜빡하는 일이 많아졌거나, 온종일 어두컴컴한 집 안에서 TV만 보며 소일하신다면 자녀들의 가슴은 덜컥 내려앉습니다. "나이가 드시니 어쩔 수 없지…" 하며 체념하셨나요? 정작 돈 한 푼 안 들고 가장 강력한 치매 예방책을 놓치고 계실지 모릅니다. 바로 대낮에 마주하는 자연의 햇빛입니다. 어두운 실내 생활은 뇌를 자극하는 빛의 양을 부족하게 만들어 [수면 장애 ➔ 무기력증 ➔ 인지기능 저하]라는 치명적인 악순환을 부릅니다. 조금 귀찮더라도 하루 딱 30분, 가벼운 산책이나 벤치에 앉아 자연의 빛을 .. 2026. 7. 7.
생활지원사는 '부리는사람'이 아닙니다. - (2)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는 ‘부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 수행기관장이 현장에서 느끼는 돌봄의 거리 - 2 2026.07.02 - [사회복지/노인복지] - 생활지원사는 '부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생활지원사는 '부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 (1)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는 ‘부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 수행기관장이 현장에서 느끼는 돌봄의 거리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생활지원사가 어디까지 도와줘야 하는 걸까?” 궁chobyunggi.com[ 지난글에 이어서... ]4. 수행기관의 책무 : 기준 없는 친절은 독(毒)이 됩니다.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은 어르신 편만 들어서도 안 되고, 생활지원사 편만 들어서도 안 됩니다. 양쪽 모두를 보호하는 '단단한 울타리'가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이용자.. 2026. 7. 6.
생활지원사는 '부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 (1)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는 ‘부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 수행기관장이 현장에서 느끼는 돌봄의 거리 - 1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생활지원사가 어디까지 도와줘야 하는 걸까?” 궁금해하시는 어르신과 보호자분들이 많습니다. 반대로 현장에서는 어르신과의 관계나 부당한 요구 때문에 남모를 속앓이를 하는 생활지원사와 전담사회복지사,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계십니다. 단순히 제도가 어떻다고 설명하려는 게 아닙니다. "생활지원사는 파출부가 아닌지", "어르신이 요구하는 집안일을 전부 해줘야 하는지", "무시하거나 명령하는 말을 어디까지 참아야 하는지", 또 "기관은 어떤 기준으로 이를 중재해야 하는지"에 대한 현장의 진짜 고민을 사회복지 기관장의 관점에서 솔직하게 풀어보고자 합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현장을 오.. 2026. 7. 2.
요양원 치매 어르신 학대, 가족의 불안을 무시하지 마세요 — 의심 신호와 신고 경로 최근 요양원에서 치매 어르신이 폭행을 당해 사망한 사건이 보도되면서, 치매 어르신 가족들의 불안이 커졌다. 특히 치매 어르신은 본인이 겪은 일을 정확히 설명하지 못하거나, 표현을 해도 주변에서 "치매 증상 때문"이라고 넘겨버리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가족의 불안은 단순한 걱정이 아니라 현실적인 돌봄 위험에 대한 경고일 수 있다.강서구 재가노인복지 현장에서 25년 동안 만난 가족 가운데, 부모님의 작은 멍 자국 하나에 의심을 품고 곧장 노인보호전문기관에 전화한 분이 있었다. 시설은 "어르신이 침대에서 부딪힌 것"이라고 했지만, 현장조사 결과 시설 안의 다른 학대가 함께 드러났다. 가족의 첫 의심 한 번이 결정적이었다. 이 글은 그 한 번의 의심을 어떻게 행동으로 바꿀지를 정리한다. 묻히는 학대의 구조, 면.. 2026. 6. 29.
노인은 사회의 핵심구간이다 ,보호대상 화가 키운 빈곤과 고립의 구조 우리는 오래 살 수 있게 됐다. 평균 수명은 늘었고 은퇴 이후의 삶은 더 이상 인생의 주변부가 아니다. 노인은 이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를 좌우하는 핵심구간이 됐다. 그러나 제도와 인식은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다. 노인을 보호대상으로만 바라보고, 사회적 역할에서는 한발 물러나게 만든다. 이 구조가 오늘날 고립과 무기력, 노인 빈곤을 키우는 토양이 되고 있다. 강서구 재가노인복지 현장에서 25년 동안 만난 어르신들 앞에서, 이 문제를 더 이상 우회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한국 노인은 정말로 사회의 '핵심구간'이 됐다한국은 이미 초고령사회에 들어섰다. 광장에서, 지하철에서, 동네 마트에서 마주치는 어르신의 모습이 분명히 달라졌다. 한 동네 어귀에 한 분, 한 가정에 한 분이라는 시절은 이미.. 2026. 6. 29.
40대 50대가 사회복지사로 몰리는 이유와 인생 2막 현실 요즘 강서구 현장에서 신규로 들어오는 분들을 보면, 20대 신입보다 40대 후반에서 50대 중반 입사자가 눈에 띄게 많아졌습니다. 면접 자리에서 "퇴직 후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말을 정말 자주 듣습니다. 마음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30년간 현장을 지켜본 입장에서 보면 그 마음만으로는 길게 가지 못합니다. 왜 지금 40·50대가 사회복지로 몰리는지, 그리고 그 선택이 실제로 어떤 모습인지를 솔직하게 짚어보겠습니다.왜 지금 40·50대가 사회복지를 선택하는가40·50대의 노동시장 상황은 누구나 압니다. 정년 전 퇴직 압박, 자영업 진입의 높은 실패율, 체력 부담, 재취업 시장의 연령 차별. 이 네 가지가 동시에 작동하면 결국 "내가 지금 시작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남습니다.사회복지는.. 2026.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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