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한 번 해병은 영원한 봉사자”

복지인 조병기 2026. 5. 4. 09:00
728x90
반응형
SMALL

1997년부터 이어온 해병대 참사랑봉사단의 이야기

🟢 기(起) – 시작은 ‘함께 돕는 마음’이었다

시작은 거창하지 않았다. 단지 “함께 돕고 싶다”는 마음 하나였다. 1997년, 인천 지역에서 해병대 출신들이 모였다. 이들은 단순한 친목을 넘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단체를 만들기로 뜻을 모았고, 그렇게 해병대 참사랑봉사단이 출발했다. 해병대가 지닌 강인함과 단결력은 자연스럽게 봉사의 힘으로 이어졌다. 누군가 도움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움직이는 것, 그것이 이들이 지켜온 원칙이었다. 수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 “봉사는 선택이 아니라, 해병대 정신의 연장이다”

1997년, 인천 지역에서 한 뜻을 가진 해병대 출신들이 모였다.
이들은 단순한 친목 모임이 아니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봉사단체를 만들기로 결심했다. 그렇게 시작된 것이 바로 해병대 참사랑봉사단이다.

해병대라는 이름이 가진 강인함과 단결력은 자연스럽게 봉사로 이어졌다.
이들은 “누군가 필요로 하는 순간, 가장 먼저 움직인다”는 신념 아래 지금까지 한결같이 지역을 지켜왔다.

👉 “봉사는 선택이 아니라, 해병대 정신의 연장이다”


🟡 승(承) – 김장봉사에서 시작된 인연

김장봉사에서 시작된 인연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깊어졌다. 참사랑봉사단의 대표적인 활동은 인천 계양구 ‘소망의집’과 함께한 김장봉사였다. 매년 겨울이면 해병대원들은 빠짐없이 모였고, 그들의 손으로 만들어진 김장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1년을 버틸 수 있는 소중한 생명줄과도 같았다. 이 김장은 소망의집뿐만 아니라 여러 기관이 함께 나누는 공동체의 나눔으로 이어졌다.

해병대원들에게 이 일은 봉사가 아니라 당연히 해야 할 책임이었다. 요청이 오면 생업과 개인 일정을 잠시 내려놓고 망설임 없이 현장으로 향했다. 그들의 발걸음에는 계산이 없었고, 오직 “필요한 곳에 먼저 간다”는 마음만 있었다.

소망의집 목사님은 매년 그들을 맞이하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 “매년 변함없이 찾아오는 그 손길이, 우리에게는 큰 힘입니다”

이 말은 단순한 인사를 넘어, 참사랑봉사단이 지역사회에서 어떤 존재인지 보여주는 진심 어린 표현이었다.

참사랑봉사단의 대표적인 활동은 인천 계양구에 위치한 ‘소망의집’과의 인연에서 시작되었다.
매년 겨울이면 해병대원들은 빠짐없이 모여 김장봉사에 참여했다.

이 김장은 단순한 행사가 아니었다.
✔ 어르신들이 1년 동안 먹을 수 있는 중요한 식량이었고
✔ 소망의집뿐만 아니라 다른 3개 기관과 함께 나누는 공동체 프로그램이었다

해병대원들은 이 일을 단순한 봉사가 아닌 책임으로 받아들였다.
요청이 오면 개인 일정과 생업을 잠시 내려놓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소망의집 목사님은 해마다 이들의 방문을 반갑게 맞이하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 “매년 변함없이 찾아오는 그 손길이, 우리에게는 큰 힘입니다”

그 말은 단순한 인사가 아니라, 이들의 존재가 얼마나 큰 의미였는지를 보여주는 표현이었다.


🔴 전(轉) – 생의 마지막까지 함께하는 봉사

생의 마지막까지 함께하는 봉사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어느 날, 소망의집 목사님은 조심스럽게 어려움을 전했다. 여름철이 되면 어르신들의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어 돌아가시는 경우가 생기지만, 장례 준비와 운구를 도와줄 인력이 부족하다는 것이었다.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해병대원들의 표정에는 망설임이 없었다.

👉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말씀하십시오. 저희가 하겠습니다.”

그 한마디로 새로운 봉사의 길이 열렸다. 이후 참사랑봉사단은 단순한 생활지원 봉사를 넘어, 장례봉사까지 함께하게 되었다. 한 달에 두 차례 이상 이어지는 장례 지원은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그들은 단 한 번도 물러서지 않았다.

👉 “삶을 돕는 것뿐만 아니라, 마지막까지 함께하는 것”

이 믿음이 그들을 움직이게 했다. 그들에게 봉사는 살아 있는 순간만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삶의 마지막 길에서도 누군가의 곁을 지켜주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봉사의 의미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목사님은 조심스럽게 또 다른 어려움을 이야기했다.
여름철이 되면 어르신들의 건강이 악화되면서 돌아가시는 경우가 생기는데, 장례 준비와 운구를 도와줄 사람이 부족하다는 것이었다.

그 이야기를 들은 해병대원들의 답은 단순했다.

👉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말씀하십시오. 저희가 하겠습니다.”

그 이후 참사랑봉사단은 단순한 생활지원 봉사를 넘어, 장례봉사까지 함께하게 되었다.
한 달에 두 차례 이상 이어지는 장례 지원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들은 물러서지 않았다.

👉 “삶을 돕는 것뿐만 아니라, 마지막까지 함께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참된 봉사의 의미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 결(結) – 시간이 흘러도 멈추지 않는 봉사

시간이 흘러도 그들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았다. 세월이 지나며 참사랑봉사단의 대원들도 어느덧 나이가 들었고, 젊은 시절처럼 강한 체력은 아니지만 마음만큼은 여전히 뜨겁게 타오르고 있다. 몸은 예전 같지 않지만, 누군가를 돕겠다는 그 의지는 오히려 더 단단해졌다.

지금도 그들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교통이 혼잡한 곳에서는 안전을 위해 서 있고, 거리에서는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가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지역의 안전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 “몸은 늙어도, 봉사의 마음은 늙지 않는다”

이 말은 그들의 삶을 가장 잘 설명해주는 문장이다.

해병대 참사랑봉사단은 단순한 봉사단체가 아니다. 3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지역과 함께 숨 쉬며 살아온 하나의 공동체이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봉사’가 무엇인지를 증명해온 살아 있는 기록이다.

현재 이 단체는
✔ 회장 한상태
✔ 사무국장 조병기

두 사람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그동안 이어져 온 해병대 정신과 참사랑의 가치를 변함없이 이어가고 있다.

👉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은, 사람을 향한 마음이다”

시간이 흐르며 참사랑봉사단의 대원들도 어느덧 나이가 들었다.
젊은 시절처럼 강한 체력은 아니지만, 그들의 마음은 여전히 뜨겁다.

지금도 그들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 교통 봉사
✔ 환경 정화 활동
✔ 지역 안전 활동

을 이어가며 조용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몸은 늙어도, 봉사의 마음은 늙지 않는다”

해병대 참사랑봉사단은 단순한 봉사단체가 아니다.
그들은 3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지역과 함께 살아온 공동체의 일부이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준 진짜 봉사의 기록이다.

현재 이 단체를 이끌고 있는
✔ 회장 한상태
✔ 사무국장 조병기

두 사람을 중심으로, 참사랑봉사단은 지금도 그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 해병대 참사랑봉사단 이야기 마무리 한마디

봉사는 거창한 계획이나 특별한 능력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 도움이 필요한 순간, 망설이지 않고 손을 내미는 그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그 작은 행동이 쌓여 누군가의 삶을 지탱하는 큰 힘이 된다.

해병대 참사랑봉사단은 그 단순하지만 가장 어려운 일을 30년 가까이 변함없이 실천해왔다. 보여주기 위한 봉사가 아니라, 필요로 하는 곳에 가장 먼저 움직이는 삶으로 그 의미를 증명해왔다.

👉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그리고 영원한 봉사자다”

이 말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그들이 살아온 시간과 행동이 만들어낸 진심이다.

그들의 이야기는 과거의 기록으로 끝나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누군가를 위해 조용히 이어지고 있다.

봉사는 거창한 일이 아니다.
누군가 필요로 하는 순간, 망설이지 않고 손을 내미는 것.

해병대 참사랑봉사단은 그것을 30년 가까이 실천해왔다.

👉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그리고 영원한 봉사자다”

그들의 이야기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728x90
반응형
LIST